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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 국토부 차관 “엄중한 방역상황…철도분야, 만전 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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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2. 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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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 국토부 2차관. /제공=국토부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엄중한 방역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설 연휴 특별대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차관은 10일 서울 수서역을 방문, ‘설 연휴 특별수송대책’을 점검하고 수서고속철도(SR)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손 차관은 또 SR로부터 주요 역사·열차 방역대책, 특별대책본부 운영, 귀성·귀경객 감염병 예방 캠페인 등 방역대책과 수송대책을 보고 받은 뒤 “이번 설 연휴기간이 코로나19 3차 유행 극복을 위해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별히 “그동안 선제적인 방역조치로 단 한 건의 감염사례도 발생하지 않았던 철도 분야에서 이번 설 연휴기간에도 경각심을 갖고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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