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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이 이번 공연을 위해 초청하는 김기민과 올가 스미르노바는 각각 ‘라 바야데르’의 남녀 주인공 ‘솔로르’와 ‘니키아’ 역을 맡는다.
김기민은 2011년 마린스키 발레단 최초의 동양인 발레리노로 입단했다. 입단 두 달 만에 주역으로 발탁됐고, 2015년 수석무용수 승급했다. 2016년 무용계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의 최고 남성 무용수상을 받았다. 올가 스미르노바는 2011년 입단 후 볼쇼이 발레단의 간판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3년 ‘브누아 드 라 당스’의 최고 여성 무용수상을 받았다.
‘라 바야데르’는 4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