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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성남시에 따르면 안전 알림기기는 온도·습도·조도, 대상자의 움직임 등을 자동 감지해 일정 시간 변화가 없으면 시 또는 각 동 모니터링 화면으로 상태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집안의 변화를 24시 간 감시하는 가운데 8시간 내 감지 땐 ‘정상’, 12시간 내 미감지는 ‘주의’, 24시간 내는 ‘경보’, 24시간 이상 경과는 ‘위험’ 등 4개 단계로 구분해 알려줘 전화 또는 대상 가구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
설치 대상은 홀몸 가구(40~64세) 중장년이면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 300가구다.
시는 현재 220가구에 안전 알림 IoT 기기 설치를 마친 상태며 남은 80가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1인 가구 방문 돌봄서비스가 어려워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해당 가구는 3월부터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과 일대일 매칭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