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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복면가왕' |
'복면가왕' 새 가왕에 오른 '집콕'의 정체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보물상자'를 꺾고 새 가왕에 오른 '집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라운드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집콕은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를, 얼음은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을 선곡했다.
투표 결과 집콕이 18대 3으로 다시 한번 큰 표 차이를 보이며 가왕 결정전에 올랐다. 복면을 벗은 얼음의 정체는 미스터투 박선우였다.
이어진 가왕 방어 무대전에서 보물상자는 부활의 '비밀'을 선곡해 또 한번 가왕다운 무대를 꾸몄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3표 차이로 집콕이 보물상자를 꺾고 새로운 가왕 자리에 올랐다.
복면을 벗은 보물상자의 정체는 가수 이영현이었다.
방송 후 집콕의 정체에 대해 누리꾼의 관심이 고조됐고, 일부 시청자들은 부드러운 목소리와 유려한 가창력을 근거로 집콕의 정체로 가수 박시환을 꼽았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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