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 | |
승마 국가대표 출신의 남성이 전 여자친구에게 동의 없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보내며 협박하다 고소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SBS 보도에 따르면 승마 선수 김모씨는 헤어진 여성 A씨에게 동의 없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보내며 협박하는가 하면 A씨의 집 앞에 찾아가 경적을 울리며 소란을 피웠다.
김씨는 SBS와의 통화에서 A씨에게 사진 등을 보낸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유포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피해 여성 A씨는 김씨를 고소했고, 경찰은 조만간 김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인 김씨는 과거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가 승마선수로 전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박아람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