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여㎞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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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것이 멈춰 버렸지만 지역의 가치와 후손들에게 물려줄 미래마저 멈추게 할 수는 없다”며 광주시의 미래가치를 제고하는 핵심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신 시장은 “올해 시정 운영 방침을 ‘규제도 자산이다’라는 슬로건을 정했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팔당상수원 규제 등 지역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지만 이로 인해 잘 지켜진 자연환경과 문화자산이 있다”며 “이를 지역의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위해 ‘길’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 6월까지 총 연장 120여㎞ 7곳 코스의 역사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하며 이중 7번째 코스에 남한산성 순교성지와 천진암을 잇는 순례길도 포함했다.
또 팔당호와 둘레길을 연결한 23㎞ 3곳 코스의 팔당호반 둘레길을 내년10월까지 조성하고 퇴촌면 정지리에서 광동리까지 2.7㎞ 구간에는 경안천 둘레길과 8만㎡ 규모의 생태공원을 만든다.
신 시장은 “올해는 광주시가 새로운 도시발전의 계기를 맞는 변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길 프로젝트나 각종 공원개발, 탐방로 조성, 자연휴양림 조성 등 수 많은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