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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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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2. 0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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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는 17일까지 설 연휴기간 발생하는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와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대형폐기물은 연휴기간 전에 일제히 수거할 계획이며, 설 연휴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쓰레기는 11일과 13일은 정상 수거하고 12일과 14일은 기동청소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쓰레기 수거 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자원관리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그리고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 주요 시가지 및 불법투기 취약지를 집중 관리하고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배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쾌적한 명절을 위해 수거일정에 맞춰 생활쓰레기를 배출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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