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배동성 딸 배수진 “아들이 원하면 전 남편 여친과 여행도 가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03000653561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2. 03. 08: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SBS 플러스 예능 '언니한텐 말해도 돼'
코미디언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이혼 후 생긴 고민을 털어놨다.

2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배수진이 출연해 '이혼 가정의 아픔을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다'는 사연과 함께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배수진은 "8개월 전 이혼했고, 현재 4살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26살 여성"이라고 밝혔다.

배수진은 "고등학생 시절인 17살에 부모님의 이혼을 지켜보며 '나는 절대 이혼하지 말아야지, 자식에게 상처 주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다"면서 "결혼하고 2년은 참고 버텼다.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혼하기로 결심했다. 부부간에 너무 많이 싸우다 보니까 아이를 위해서 더 행복하고 편안한 가정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배수진은 "남편과 이혼하고 혼자 키우면서 아이에게 한부모 가정이라 생기는 외로움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왜냐면 제가 이혼한 아빠랑 단둘이 살면서 외로움을 많이 느꼈다. 그래서 아이가 아빠를 보고 싶다고 하면 언제든 만나게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했다. 원래는 표현을 잘 못하는데 아이를 위해서 사랑 표현을 많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배수진은 "아들이 원하면 전 남편과 2박 3일 여행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전 남편이 애인이 생긴다면 어렵지 않냐'는 질문에 "전 남편 여자친구가 허락하면 괜찮다. 같이 갈 수 있다"면서도 "(아들이) 나중에 사춘기가 왔을 때 '엄마 싫어, 아빠랑 살래'라고 할까봐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