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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동안 시청 녹지과를 산불방지대책본부로, 시청 공원과, 수정·중원·분당구청 관계 부서가 상황실로 각각 운영한다.
시는 평일은 물론 주말, 공휴일에도 비상 근무태세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30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산불 헬기 골든타임제’를 운용한다.
이를 위해 1000ℓ의 소화 용수를 실어 나를 수 있는 임차 헬기 1대와 불 갈퀴, 등짐펌프 등 산불 진화 장비 31종, 3136점을 확보한 상태다.
또 시는 청계산, 불곡산, 검단산 등 주요 등산로와 율동·정자·영장공원 주변에 산불감시원 110명을 분산 배치했다.
아울러 인근 군부대 5개소와 770명의 진화 병력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헬기 추가 필요 상황 시 광주, 용인 등 인근 자치단체 및 경기도,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엔 건조한 날씨로 불씨가 번지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면서 “산불 발견 소방서 및 성남시 산불대책본부로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