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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코로나19 조기 검사한 취약노동자 대상 ‘병가 소득손실보상금’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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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1. 3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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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는 취약노동자들의 코로나19 조기 검사를 위해 ‘병가 소득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2월 25일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검사결과(음성판정)통보 시까지 자가격리를 마친 군포시에 주소지를 둔 내·외국인으로, 주40시간 미만 단시간노동자와 일용직노동자, 특수형태노동자, 요양보호사 등이 해당된다.

시는 이들에게 1인당 23만원씩 지역화폐인 군포애머니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로 신청서, 신분증 사본, 자가격리이행 확인서 및 보상금 부정수급 관련 확약서, 자격확인 입증서류 등을 첨부해 이메일, 팩스, 등기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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