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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포일스포츠센터 내달 1일 개장…수영장·볼링장 제한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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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1. 2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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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일스포츠센터 전경
의왕시 포일스포츠센터 전경. /제공=의왕도시공사
경기 의왕도시공사(공사)가 위탁 운영하는 포일스포츠센터가 다음 달 1일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29일 의왕도시공사에 따르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활력충전을 위해 운영하는 포일스포츠센터는 한국농어촌공사 이전 부지 개발사업 시행사인 ㈜코리아신탁으로부터 지난해 11월 기부채납 받은 체육시설이다.

공사는 당초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된 이달부터 개장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수영장과 볼링장에 한해 제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영장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방역지침에 따라 레인당 4명씩 시간당 24명을 하루 5차례에 걸쳐 운영하며,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하루전에 선착순으로 예약해야 한다.

또 볼링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3시간 간격으로 홀수와 짝수로 9개 레인씩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오복환 도시공사 사장은“그동안 지역주민들이 포일스포츠센터 개장을 손꼽아 기다리신 만큼 코로나19 상황에서 위축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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