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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막이’부터 ‘윷치기놀이’까지…설 연휴에 만나는 우리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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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1. 29.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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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 2월 11~13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새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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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이 설 연휴를 맞아 다음 달 11~13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새날’을 공연한다.

공연은 밝은 기운을 기원하는 의식무 ‘액막이’, 타악 군무 ‘태’, 방울 소리에 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당당’, 정세를 논하는 대신들의 힘겨루기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아박무’, 소고의 겹가락과 안무를 섞은 ‘평채소고춤’, 선비의 기품과 내면의 자유로움을 담은 ‘한량’, 윷놀이 모습을 춤으로 표현한 ‘윷치기놀이’ 등 7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손인영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이 안무를, 정종임 국악뮤지컬집단 타루 대표가 협력 연출을 맡는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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