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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중국시장 화장품 매출 확대로 올해 실적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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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1. 01. 2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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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8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중국 현지시장에서의 화장품 매출의 꾸준한 성장으로 올해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185만원으로 각각 유지했다.

LG생활건강의 4분기 영업이익은 25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 상승했다.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치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외형 성장세가 꾸준히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며 “연속적인 영업이익 개선세 흐름이 유지됐다”라고 분석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1조34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년동기대비 9.8% 오른 수치다. 성 연구원은 “중국인 보따리상 매출의 꾸준한 증가세와 중국 현지 배출 성장세를 반영했다”라며 “올해 4분기나 내년부터 중국인 개별 관광객까지 증가할 수있게 된다면 이익은 더 많이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화장품 매출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라며 “중국 현지에서의 온라인 성장세가 좋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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