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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서울에 있는 국립문화예술시설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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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1. 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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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운영을 19일부터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 9곳은 시설물 소독, 사전예약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19일부터 개관한다. 다만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은 전시 준비로 다음 달 4일부터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국립국악원과 정동극장, 명동예술극장, 소극장 판, 백성희·장민호 극장, 예술의전당, 아르코·대학로 예술극장 등 국립공연장 8곳은 19일부터 문을 연다. 국립극단과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립예술단체 7곳에 대한 서울지역 내 개최 공연 중단 조치도 해제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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