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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군은 광남초등학교에서 육상을 시작, 단거리 불모지인 광주시에 우승메달을 안기는 등 체계적인 훈련으로 기량이 일취월장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출전한 문체부 장관기 시·도대항 육상대회에서 200m, 400m 우승을 차지했으며 중등부 400m 한국 신기록을 갱신하는 등 미래가 촉망되는 선수다.
이 군은 “육상과 체육을 사랑하시는 좋은 분들의 도움을 마음에 새기고 더욱 열심히 운동해 세계최고의 육상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적이 우수한 선수를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도움의 손길이 모여 광주시를 빛내는 자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