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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농어촌공사 밀양지사에 따르면 지난해 밀양시와 협업해 8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화된 농업용수시설의 개·보수 및 겨울철 용수공급사업을 시행했다.
밀양지사는 농업용수 노후시설 개·보수사업으로 하남 어은지구 등 4지구에 45억원의 국비를 투입했다.
올해도 2023년 온공 목표로 5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하북지구 등 2개 지구 사업에 착수하는 등 앞으로도 밀양시와 협업해 지속적으로 수리시설개보·수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밀양지사는 또 용수공급 시설에 대한 유지관리사업으로 22억원을 투입하는 등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농어촌공사의 선제적 대응으로 지난해 2차례의 큰 태풍(하이선·마이삭)이 있었지만 타 지역 대비 밀양지역은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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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 부림들 구역에 추가로 용수공급을 할 수 있도록 기반조성을 마련해 밀양지역 농업발전 및 소득증대에 일조하고 도시민에게는 청정 밀양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하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손영식 농어촌공사 밀양지사장은 “밀양시와 협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용수관리 및 자연재해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