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케미칼, 설비 재가동으로 실적 개선세 뚜렷…목표가 상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06010002357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21. 01. 06. 08: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TB투자증권은 6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설비 재가동으로 글로벌 경제 회복 따른 시황 호조의 수혜를 온전히 누릴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34만원으로 상향했다.

롯데케미칼의 영업이익은 1조4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9% 상승할 전망이다. 박일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산 공장 재가동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ABS/PC 강세에 의한 첨단소재 호조세 지속, 화섬체 수요 회복 등 영향으로 실적 정상화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12월 대산 NCC 라인이 재가동됐다. 이밖에 에틸렌, 프로필렌, SM에 이어 BD/BTX 라인도 순차적으로 재가동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수요 회복 기조 속 지난해 반영됐던 일회성 기회비용이 제거되고 판매 물량 증가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자동차, 가전 등 전방 수요 증가와 타이트한 공급으로 첨단소재 영업이익 호조세 또한 지속될 것”이라며 “화섬체인 수요 회복에 따른 추가적인 모멘텀도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