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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감독 2인극 ‘얼음’,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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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1. 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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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S씨어터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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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얼음’이 오는 8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개막한다.

장진 감독의 2인극으로,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열여덟 살 소년과 그 소년을 범인으로 만들어야 하는 두 형사의 이야기다.

무대에는 실재하진 않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내는 소년과 살인 사건이 일어난 날의 정황을 짚어가는 두 형사가 존재한다.

냉혈한 성격의 형사 1 역은 정웅인, 이철민, 박호산이 연기한다. 인간적 면모를 가진 형사 2 역은 이창용, 신성민, 김선호가 맡는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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