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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본 청약 지구는 구리갈매역세권 지구 1185가구를 시작으로 총 9400여가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특히 남양주진접2, 군포대야미, 성남복정1·2 등의 지구는 오는 7월부터 사전청약을 통해 4300가구 조기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내년에 갈매역세권 400가구, 경산대임 2063가구, 부천괴안 193가구, 부천원종 397가구, 의왕월암 866가구, 남양주진접2 900가구 등 다른 지구에 대한 본 청약을 진행한다.
구리갈매는 서울·구리·남양주시 경계에 자리잡고 있으며 오는 2026년까지 79만8000㎡ 규모에 약 63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계획이다.
남양주진접2는 서울북서쪽 시계 약 8km 반경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129만2000㎡ 규모에 약 1만가구의 주택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지도 98호선과 86호선, 내각대교 확장 등을 통해 도로 교통량을 분산시켜 기존 교통여건 개선도 추진한다.
성남복정1은 위례신도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57만8000㎡ 규모에 약 4400가구의 주택을 공급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촘촘한 주거안정망 구축을 위한 주거복지로드맵 등의 주택공급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며 “향후 사업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 편의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과 특화설계 등을 통해 성공적인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드맵 지구는 우수한 입지에 신혼희망타운 등 공공주택의 충분한 공급을 통한 안정적 수급여건 조성을 위해 지난 2017년 11월 주거복지로드맵에 포함해 발표했던 신규 택지개발지구를 의미한다.
이후 2018년 6월 군포대야미 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후속작업을 전개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성남금토 지구계획수립까지 모두 최종 마무리를 지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조성공사 착수에 나서게 됐다.
이에 따라 수도권 지역 등을 중심으로 약 4만8000가구 규모의 주택 용지에 신혼희망타운(1만541가구), 공공임대(1만9651가구), 민간분양(1만1362가구) 등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