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백남준의 ‘무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30010018243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12. 30. 09: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 백남준 무제
무제(151.7x75cm Oil on canvas 1986)
백남준은 1960년대에 존 케이지, 요셉 보이스 등과 플럭서스(Fluxus) 그룹에서 활동하며 미술, 퍼포먼스, 음악, 이벤트를 넘나드는 전위적인 예술을 선보였다.

그는 기존의 예술 전통을 거부하고, 새로운 매체를 활용해 대중과 소통하는 예술을 실현시키고자 했다.

백남준은 비디오 아트에서 받은 영감을 평면 예술로 승화시키기도 했다.

그의 회화 작품에서는 당시 백남준이 오방색과 색동 문양에 영감을 받았으며, 텔레비전 화면 조정 배경을 즐겨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한글과 한자로 쓴 내용 옆에 동그란 사람 얼굴을 패턴처럼 그려넣기도 했다.

특히 백남준의 회화 작품에는 문자가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데, 이는 관람자로 하여금 다양한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리안갤러리 서울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