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웹툰업체 60%, 올해 상반기 매출 늘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23010015049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12. 23. 14: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웹툰 업체들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낸 ‘2020년 웹툰 사업체 실태조사’ 및 ‘2020년 웹툰 작가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9년 웹툰 산업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1737억 원(37.3%) 늘어난 약 6400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해 신규 웹툰 작품 수는 2076건으로 전년 2853건보다 감소했으나 한 플랫폼에서 연재해 감상할 수 있는 ‘신규 독점 작품’ 수는 1617건으로 전년 974건보다 많이 늘어났다.

2020년 상반기 국내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한 업체는 60.5%, 해외 매출이 늘었다고 답한 업체는 71.9%로 ‘코로나19’에 따른 악영향을 받지 않았다. 향후 1년간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는 업체는 전체 37.2%,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보는 곳도 30.2%로 파악됐다.

최근 1년 이내 연재 경험이 있는 웹툰 작가의 평균 연 수입은 4841만 원이었다. 1년 내내 연재한 작가의 평균 연 수입은 7463만 원으로 2500만 원가량 더 많았다.

웹툰 작가 성비는 여성 60.8%, 남성 39.2%였고, 30대 이하가 전체 83.1%를 차지했다. 연재 경력은 2015∼2017년 데뷔한 경우가 40.9%로 가장 많았다. 웹툰 작가의 69.9%는 글과 그림 작업을 함께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