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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건설부문, ‘베스트 파트너스 시상식’…“아름다운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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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12. 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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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회장
SM그룹 건설부문이 각 분야별 협력사들 가운데 올해 최고의 품질 능력을 선보인 21개사를 선정, ‘베스트 파트너스 시상식’을 개최했다.

23일 SM그룹에 따르면 SM그룹 건설부문은 지난 22일 우수 협력사들에게 감사패와 함께 인센티브 포상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 같은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대규모 행사 진행을 하지 않았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사진>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늘 한마음으로 협심해준 협력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SM가족이라는 사실이 경쟁력의 상징이 되는 아름다운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상생협력 의지를 거듭 밝혔다.

SM그룹 건설부문은 기성대금 100% 현금지급, 발주처 직접지급, 저가심사제 확대 적용 등으로 협력사 지원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매년 우수 협력사에게 수의계약·입찰기회 우선 부여, 대금 지급기한 단축 등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SM그룹은 이 같은 상생 노력은 계열사 SM경남기업에서 올해 ‘건설협력 증진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방역용품 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동시에 각 현장에서도 정기소독과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집합활동 최소화, 비대면 화상회의 확대 등으로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SM그룹은 ‘상생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근간으로 매년 우 회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 간담회와 우수협력사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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