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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나가지마’ 케이스, 판매 하루만 매출 1억 돌파 “수익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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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12. 2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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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SNS
래퍼 이영지가 제작한 '나가지마' 휴대폰 케이스가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매출액 1억원을 넘겼다.

이영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거 살 거냐. 기왕 팔 거면 기부하자. 수익금 전액 기부하겠다. 살 사람들만 사라"라며 직접 제작한 휴대폰 케이스를 공개했다.

'나가지마' 케이스에는 "나가지 말라면 좀 안 나가면 안 됨" "나가지 말라면 나가지 마"라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 자제를 호소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나가지마' 케이스는 판매 1시간 만에 주문량이 폭주해 3600만원 상당의 판매 수익을 달성했다. 

이후 이영지는 19일 오후 "이렇게 금방? 님들 이제 슬슬 그만. 이 정도면 충분해요. 이렇게 많이 시키면 배송 늦어"라며 매출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고 알렸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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