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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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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12. 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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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동지와 성탄절, 해넘이, 해돋이 등 연말연시 행사 및 모임을 자제
제사, 결혼식(피로연)과 장례식장 방문은 마음으로 축하와 명복을 빌어주시길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1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창녕 22번과 창녕 23번은 가족관계이다. 감염경로는 어제 확진된 관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창녕 22번은 지난 12일 근육통, 창녕 23번은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었으며 창녕 20번과 21번의 확진 이후 접촉자로 분류돼 16일 오전 9시 30분경 창녕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오후 11시 50분경 양성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해 입원 치료 중이다.

군은 이동경로 및 접촉자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며 파악된 동선 및 자택은 모든 장소는 방역을 완료했다.

접촉자 파악이 완료된 경우에는 이동 동선이 공개되지 않고 신속한 동선 조사로 추가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은 지난 2월 26일 첫 확진환자 발생이후 현재까지 23명(해외입국자 5명 포함)이다.

지역사회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해 본인이 희망할 경우 무증상자에 대한 검사도 실시하고 있으니 희망하는 군민들은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연락하면 된다.

한정우 군수는 “다가오는 동지와 성탄절, 그리고 해넘이, 해돋이를 비롯한 연말연시 행사 및 모임을 자제해 주시고 제사, 결혼식(피로연)과 장례식장 방문은 마음으로 축하와 명복을 빌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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