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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농장문패는 밀양농업의 숙원사업으로 경제사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지난달 23일 시작해 이달 14일까지 농장 414곳에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설치했다.
농장 문패는 가로 70㎝×세로 40㎝×높이1500㎝ 크기로 조합원 농장 입구에 설치해 방문 고객이 농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농자재(유류, 농약 등) 배달 등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어 조합원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수 밀양농협 조합장은 “조합원의 민원과 격려를 위해 농장에 방문을 하다보면 농장 찾기가 쉽지 않아 이번 농장 문패설치 숙원사업을 통해 농장 홍보와 농협 조합원임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며 “내년에도 ‘현장이 답이다’는 슬로건을 기치로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원홍 예림지역 우곡 영농회장은 “밀양농협이 세세하게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해 주니 항상 고맙고 타 농협보다 훨씬 대우를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