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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순천 94~97번 확진자는 순천 85번이 다녀간 연향동의 한 식당 이용자로 현재 본인진술을 토대로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순천 98번 확진는 9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무증상 감염 확진자로 조사됐다. 16일 발생한 순천 99~101번 확진자 모두 기존 확진자들 가족들로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 역시 진행중에 있다.
허 시장은 “시가 선제적으로 지난 1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해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인원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로 방역활동을 강화했으나 전남동부권의 감염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감염 확산세를 막지 못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을 검토할 수 밖에 없다”며 “빠른 시일내에 민관공동대책위원회를 열어 제반상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순천시의 경우 지난 7일 연항동 한 은행발 감염을 시작으로 이날 현재 모두 2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