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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데이는 2006년 농업인의 날을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1월 11일을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눠 먹는 행사로 시작해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손영희 지부장은 “일반적으로 ‘빼빼로데이’라고 알려진 11월 11일은 정부가 1996년에 지정한 ‘농업인의 날’과 날짜가 같다”며 “이날만큼은 우리 국민의 건강한 식탁을 책임지는 농업인을 생각하며 가래떡으로 정을 나누는 정감있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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