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남 진도군 맹골도 해상서 79톤급 어선화재...해경진압구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09010005540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11. 09. 15: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9일 오전 11시 49분경 화재발생 신고 접수
목포해경, 경비정 3척과 헬기급파해 화재진압과 구조
맹골도 어선화재
9일 오전 11시 49분께 전남 진도군 맹골도 북서쪽 해상에서 경남 통영선적 근해통발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해경대원들이 승선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제공=목포해양경찰서
전남 진도군 맹골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해경에 의해 화재진압과 긴급 구조가 이뤄졌다.

9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9분께 전남 진도군 맹골도 북서쪽 약 15km 해상에서 79톤급 근해통발 어선 A호(통영선적,승선원13명)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경비정 3척과 헬기 등을 급파하고, 무선 통신망을 이용해 인근어선들에게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구조대원 및 화재 소화요원이 등선해 승선원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화재진압 등 잠재화재 진화작업에 나섰다.

해경에 따르면 다행히 승선원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화재는 사고 선박 A호의 선수 갑판상 어창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경관계자는 선장 등 선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