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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기술 발전 방향성 논의하는 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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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11. 0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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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5일 오후 2시 ‘코로나 시대의 인간과 기술’을 주제로 ‘인간과 기술 포럼’ 첫 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포럼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인간을 위한 기술의 발전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회에서는 백신과 디지털 의료 등 감염병과 관련한 과학기술의 현황과 사회·문화적 문제를 인문적 관점에서 성찰한다. 유상호 한양대 의료인문학교실 교수가 사회를 맡으며 김창엽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백신의 역사와 보건의료의 공공성’을,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이 ‘원격의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회는 문체부 페이스북과 출판진흥원 인문360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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