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천시, 청사앞 방치공간에 소생태계 공원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04010002429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11. 04. 17: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도심 속 작은 생태 공간, 이천시청 앞 소생태계 공원 개방
도심 속 작은 생태 공간, 이천시청 앞 소생태계 공원 개방./제공 = 이천시
경기 이천시는 시청 앞에 방치돼 있던 공간을 소생태계 공원으로 조성해 6일부터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환경부의 ‘2020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확보해 소생태공원 조성을 추진했다.

방치된 유휴공간을 활용한 소생태계 조성사업은 도심 속 고립된 녹지의 생물서식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천시는 중리택지 등의 개발로 도시 생태계의 연결점이 끊어져 왔다.

이에 시는 곤충 서식처와 소생물 습지, 야생초화원, 식생복원, 환경 정화 숲 등을 개방해 도심 속 소생태계의 공간으로 제공한다.

시는 이곳에 산초나무, 병꽃나무, 엉겅퀴, 누리장나무, 참나리 등을 심어 기후변화지표종인 박새와 호랑나비의 서식지를 마련, 가까이에서 생태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생태학습 공간으로 활용한다.

또 도시의 열섬효과 완화 및 탄소 저감을 위해 차폐수림대로 이팝나무, 울타리목 등을 식재했다.

시 관계자는 “생태복원에 중점을 둔 공원인 만큼,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고 도심 속 작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