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에 대한 체결식을 가졌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스마트홈 앱과 주거서비스 3사의 플랫폼을 연계, 푸르지오 입주민에게 모바일을 활용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민은 스마트홈 앱을 통해 홈클리닝, 방문세차, 자녀돌봄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으며 특별 할인 또는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에 양질의 주거서비스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서비스는 내달 입주 예정인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시작으로 확대 도입된다.
백정완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장(전무)은 “최근 아파트 입주 트렌드 분석을 통해 입주민들의 주거서비스 이용 욕구는 높지만 업체 선택의 어려움을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해 3월 ‘뉴 푸르지오’를 론칭, 푸르지오 브랜드만의 스마트홈 기술과 스마트홈 플랫폼 개발 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