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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은 새만금 산업단지(2공구) 3만㎡에 2024년까지 총사업비 420억원을 투자, 연구개발·인력양성·산업육성 기능을 수행할 해상풍력산업지원센터를 구축키로 했다.
센터는 새만금 내 추진 중인 해상풍력(100MW)뿐만 아니라 서남해 해상풍력 등 국가 주요 사업의 단지조성·지원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욱 개발전략국장은 “해상풍력산업지원센터가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며 “새만금이 그린뉴딜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2018년 10월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활용해 새만금 산업단지 내 관련 연구기관, 인력양성센터, 제조시설 등을 집적화하는 클러스터 구축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