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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해상풍력산업지원센터 입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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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11. 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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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 새만금 재생에너지 국가기관 등 집적화 가속
3일 오후 전북도 상황실에서 열린 ‘해상풍력산업지원센터의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입주 약속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은 3일 오후 전북도청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지방자치단체 등과 ‘해상풍력산업지원센터의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입주 약속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공단은 새만금 산업단지(2공구) 3만㎡에 2024년까지 총사업비 420억원을 투자, 연구개발·인력양성·산업육성 기능을 수행할 해상풍력산업지원센터를 구축키로 했다.

센터는 새만금 내 추진 중인 해상풍력(100MW)뿐만 아니라 서남해 해상풍력 등 국가 주요 사업의 단지조성·지원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욱 개발전략국장은 “해상풍력산업지원센터가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며 “새만금이 그린뉴딜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2018년 10월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활용해 새만금 산업단지 내 관련 연구기관, 인력양성센터, 제조시설 등을 집적화하는 클러스터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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