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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은 이날 정 청장이 개청 이후 코로나19 대응 관련 첫 번째 현장 방문지로 국립인천공항 검역소와 청 소속 기관으로 출범한 수도권질병대응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의 국내유입 차단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인천공항 검역관과 지원인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설된 수도권질병대응센터의 코로나19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천공항 검역현장을 찾은 정 청장은 해외 입국자 에 대한 유증상자 선별 과정, 특별입국절차 등 검역과정 전반을 살펴보고 현장 검역관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해외 입국자 중 검역 단계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1741명이다.
정 청장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에 이어 질병청 소속 기관으로 출범한 수도권질병대응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권역별 질병대응센터는 지역 현장에서의 방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면서 “시·도 등 지역 유관기관 및 관련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감염병의 예방과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