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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신둔면에 장애인복지관 개관…선진국형 수중재활활동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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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11. 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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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는 장애인복지관을 중리동에서 신둔면으로 이전해 2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존 장애인복지관은 노인복지관과 함께 사용하고 있어 공간 협소 및 프로그램운영의 한계로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시는 160억원을 들여 1만2774㎡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4834㎡ 규모로 2개 동(본관, 별관)으로 구성됐다.

복지관에는 각종 치료실을 비롯해 맞춤별 프로그램실, 사무실, 체력단련실, 회의실 등이 들어섰다.

특히 선진국형 자동수심조절장치를 설치한 수중재활활동실을 구축해 질 높고 안전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별관동에는 주간보호센터도 운영한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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