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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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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10. 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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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첫 삽 떴다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조감도.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신축공사 첫 삽을 떴다고 27일 밝혔다.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공공 급식 확대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33억 원을 들여 도천면 일리 670번지 일대에 1200㎡규모로 신축되며 내부에는 선별, 세척, 소포장, 피킹시설, 냉동·저온시설 등을 갖추고 내년 8월 준공한다.

앞으로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축·특산물 등 식재료 전부를 관내 전 학교에 공급하며 점차적으로 공공기관 급식소 등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 지역의 친환경 및 농산물우수관리(GAP)농가들 중 신청을 받아 공공급식 농가전문조직도 함께 육성해 지역농산물의 판로를 넓혀 나간다.

군 관계자는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하여 앞으로 지역농산물의 계약재배를 확대함과 동시에 지역생산 우수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선순환 조달체계를 혁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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