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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90여 농가 참여 ‘구례감 직거래 장터’...28일부터 5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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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10. 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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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감, 감 분야 탑푸르트(Top Fruit) 대상
28일부터 5일장서 5회 개최
구례 감 직거래 장터
지난해 전남 구례 5일장에서 열린 구례감 직거래 장터. /제공=구례군
전남 구례군은 맛과 품질이 뛰어난‘구례 감’(단감·대봉)의 집중 출하 시기에 맞춰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10월 28일, 11월 3·8·13·18일) 구례5일시장에서 ‘구례 감’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례 감’은 지리산과 섬진강의 천혜 자연환경과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착색이 좋고 당도가 매우 높으며 토질이 비옥해 과육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다. 또 감 분야 탑푸르트(Top Fruit) 대상을 받는 등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구례 감’직거래 장터는 농민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5일시장 신규조성 주차장으로 부지를 옮겨 운영하며 총 90여 농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직거래 장터 운영으로 생산 농가의 소득 창출은 물론 소비자에게는 맛 좋은 구례 감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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