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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과 함께하는 광주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광주시와 경기도 광주시 박물관·미술관 협의회(GGMC)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참여기관은 닻미술관(초월읍), 만해기념관(남한산성면), 사람박물관얼굴(남종면), 영은미술관(쌍령동), 일본군‘위안부’역사관(퇴촌면), 풀짚공예박물관(오포읍) 등 6곳이다.
이들 기관은 2015년부터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가을 관내 문화공간에서 공동전시를 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시민들의 곁에 찾아간다.
온라인 전시는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의 GGMC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기관의 특별한 스토리와 대표 소장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현장 전시의 아쉬움을 대신해 관람객이 자유롭게 각 기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통합관람권을 발행한다. 통합관람권은 22일부터 관내 주민센터, 보건소, 우체국 등 50여곳 시설에 도록(1000장 한정)과 함께 배포한다.
통합관람권은 6곳 기관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올해 말까지다. 또 이달 한달간 ‘GGMC 문화의 달’을 진행해, 광주시민에 한해 각 관 전시를 5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뮤지엄과 함께하는 광주이야기’ 온라인 전시를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