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경남 밀양시에 따르면 밀양강 둔치 내 1만8000㎡ 규모에 조성한 코스모스 단지 2곳에 최근 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불볕더위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침수 속에서도 쓰레기를 치우고 씨를 뿌리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온 결과 현재 밀양강 둔치는 코스모스가 만발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활짝 핀 코스모스 단지 옆으로는 붉게 식재된 사루비아가 걷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주고 있다. 코스모스 단지 옆에 심은 가우라와 사계절패랭이 꽃단지는 지나가는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
시는 둔치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녹지공간을 제공하고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도심 속 정원으로 조성해 더욱 아름다운 밀양의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밀양강 둔치 정원화 사업을 시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장미원 확장과 꽃단지 조성, 영남루 주변 녹지대 정비 등 밀양강 둔치 정원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리 및 사업시행으로 보다 수준 높은 녹지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