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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02명…엿새 만에 다시 세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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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10. 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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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 = 연합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 이틀째인 13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세자릿수로 올라섰다. 이는 지난 7일(114명) 이후 엿새 만에 100명을 넘어선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102명 늘어난 누적 2만4805명이라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102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9명, 해외유입이 33명이다. 지역발생 69명의 경우 서울 18명, 경기 32명 등 수도권이 50명이다. 그 밖에는 대전 9명, 강원 4명, 충남 2명, 부산·광주·충북·전북 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3명으로 이 중 21명은 검역단계에서, 나머지 12명은 경기(6명), 서울(2명), 대구·광주·대전·경북(각 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2만2863명으로 전날보다 135명 늘었다. 위중·중증 환자는 9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1명이 발생해 누적 434명이 됐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5%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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