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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협력사와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상생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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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10. 1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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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공존공생을 위한 화상 간담회
‘상생협력-공존공생을 위한 화상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은 협력사와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 지난 6일과 8일 ‘상생협력·공존공생을 위한 협력사 간담회’를 화상회의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60여개 협력사 대표들은 협력사와 기업의 비전 공유, 상생협력·공존공생 방안 등을 모색했다.

박 사장은 “협력사 여러분들이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동참하고 협조해 주신 덕분에 반도건설 현장에서는 큰 영향 없이 공사가 잘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더불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상생협력과 공존공생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도건설 협력사인 대로건축 변각균 대표는 “코로나19 속에서도 협력사와 적극적인 소통과 여러 애로점에 대해 경청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해 주는 반도건설 측에 감사하다”며 “상생협력과 공존공생 정책에 적극 협조해 아파트 품질개선·하자 최소화를 위해 협력사 또한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반도건설은 협력사와 ‘상생협력·공존공생’ 위해 △2020~2021년 사업계획과 정책방향 발표 △현장 애로사항 경청 △기술·품질향상 방안 논의 △안전사고 예방교육 장려 등에 대해 토의했으며 우수협력사를 선정해 입찰 기회·현금결제 확대, 계약이행보증금 완화 등의 혜택을 확대 부여키로 했다.

특히 공사현장에서의 안전분야 개선 사례를 공유하는 등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함께 고민키로 했다. 또한 기술·품질 개선 방안 등 협력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를 공유하며 하자 개선, 기술개발·품질향상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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