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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경기극저신용대출사업 3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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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10. 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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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등급이하 저신용 경기도민
20%이상 고금리 이용자 대출과 청년층 재무상담 연계대출 등 지원대상을 특정한 맞춤대출 서비스
경기 여주시가 7등급 이하 저신용 도민에게 저금리로 생계자금을 빌려주는 3차 ‘경기극저신용대출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사업은 나이스(NICE)평가정보와 올크레딧(KCB)기준 7등급 이하인 만19세이상의 경기도민에게 연1% 이자 5년만기로 심사를 거쳐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이번 3차접수에는 20%이상 고금리 이용자 대출과 청년층 재무상담 연계대출 등 지원대상을 특정한 맞춤대출 서비스가 신설됐다.

고금리 이용자 대출은 불법사 금융을 포함, 연 20%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저신용자의 이자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청년층 재무상담 연계대출은 급격한 부채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만39세 미만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대출지원과 함께 금융상담 등 컨설팅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오는 15일부터 자금소진시까지(평일9시~5시) 접수가능하며, 여주시 현장 접수처는 노인회관 2층 강당(여흥로 160번길 21)이다.

방문신청시 신분증 및 본인명의 통장사본, 주민등록등·초본(주소변동사항 최근5년포함, 신청일 2일이내 발급), 소득 또는 주거, 부채관련 서류를 지참하면 된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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