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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도 유료 온라인공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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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10. 0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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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제공=CJ ENM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유료 온라인 공연 대열에 합류한다.

제작사 CJ ENM은 이달 26일(캐스트 양희준, 강혜인, 이선근)과 11월 2일(캐스트 전성우, 한재아, 성종완) 인터파크 티켓에서 유료 온라인 공연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공연 실황을 상영하는 ‘어쩌면 해피엔딩 Live’ 관람권과 함께 OST 앨범, 프로그램북 등 MD 상품과 결합한 티켓을 8일 오후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판매한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6월 30일∼9월 13일 대학로에서 공연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좌석 거리두기와 일부 회차 취소가 이뤄지면서 관람 기회를 놓친 관객들의 온라인 상영 요청이 쇄도했다고 제작사는 전했다. 온라인 공연은 폐막 이후 Full HD 카메라 7대를 동원해 촬영했으며 한 달여의 편집을 거쳤다.

이와 함께 전미도, 정문성 등 2020년 시즌 출연 배우들이 부른 넘버 39곡이 포함된 54트랙을 두 장의 CD에 담은 OST 앨범도 발매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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