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비사업 끝내고 '세종대왕릉 제모습찾기 준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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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올해 한글날 모토를 ‘여주, 한글로 나르샤’로 정하고 오는 8일 썬밸리호텔에서 ‘한글과 민주주의, 지역사회에서의 문해력’ 등을 중심으로 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글을 읽고 뜻을 이해하는 ‘문해력(리터러시)’다. 1%에 불과한 우리나라 문맹률에 비해 문해력(리터러시)은 25%로 실질적인 문맹률이 75%나 되는 현실 속에서 소통의 문제를 톺아보기 위한 자리다.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줌을 활용한 화상회의로 연결해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김하수 전 연세대 교수의 ‘문해력, 민주주의, 교육’과 최경봉 원광대 교수의 ‘한글과 민주주의’ 기조 강연으로 문을 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3부로 진행되며 각각의 주제를 4분과로 나눠 분과별 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진다.
이항진 시장이 직접 ‘한글도시 여주의 미래’를 통해 도시 발전을 위한 문해력의 중요도에 대해 기조연설하고 김학민 경기문화재단 이사장과 김진오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장, 한정미 여주시의원이 각각 자유토론에 참여한다.
이 시장은 “세종대왕님이 문자를 통해 백성들의 벽을 허물고 소통의 길을 열었다면 여주시는 문해력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소통을 통한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이끌어내겠다”며 이번 학술대회에 의미를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