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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는 3일 119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추석연휴기간 운영상황을 점검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심정지환자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상황실 모니터와 현장 카메라를 연결해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원격 응급조치 시스템이 필요하다”면서 “스마트 원격 응급조치에 필요한 장비와 운용 시스템과 관련된 사업을 발굴해 과감하게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119 상황실에 파견돼 있는 전문의와 논의를 통해 단기 방안으로써 “구급대원이 환자의 응급조치와 함께 상황실에서 의사가 환자 상태를 전송할 수 있도록 헤드캠 장비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불법 주·정차로 인해 소방차와 응급차가 골든타임을 놓치는 상황보고와 관련 “구급차의 진로 확보는 도민 생명 지키기를 위한 필수 사항”이라며 “미래전략국 디지털융합과와 협업해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 기반 초정밀 실시간 소방관제 통합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데이터 기반 초정밀 실시간 소방관제 통합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은 정확하고 신속한 재난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차 산업 ICT 첨단 정보기술을 접목한 빅데이터 기반의 초정밀 실시간 소방관제 통합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