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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과학으로 문화재 비밀 밝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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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9. 3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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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빛의 과학…' 특별전, 11월 15일까지 상설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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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양각 쌍학무늬 계영배 및 CT 이미지./제공=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첨단과학으로 문화재의 숨겨진 비밀을 다루는 ‘빛의 과학, 문화재의 비밀을 밝히다’ 특별전을 11월 15일까지 상설전시관에서 선보인다.

특별전은 원래 8월 개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박물관이 휴관하면서 그동안 일부 영상자료만 박물관 누리집에 공개해왔다.

이번 전시는 가시광선, 적외선, 자외선, X선 등 다양한 빛을 통해 우리 문화재를 탐구하면서 밝혀진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전은 제1부 ‘보이는 빛, 문화재의 색이 되다’, 제2부 ‘보이지 않는 빛, 문화재의 비밀을 밝히다’, 제3부 ‘빛, 문화재를 진찰하다’로 구성된다. 국가지정문화재 10점을 비롯해 삼국시대 금귀걸이, 고려청자와 조선백자 등 총 57건 67점이 전시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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