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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0년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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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9. 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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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불편함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총 9개반 115명의 직원들이 상황반별로 연계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불편 해소 △교통안전 강화 및 훈훈한 명절 조성 △서민 물가안정 대책 △각종 재난·재해 등 안전사고 예방 △환경정비 대책 추진 등 분야별 세부계획을 마련하여 중점 시행하기로 했다.

또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을 위한 위문 대책을 마련하고 서민생활과 밀접한 성수품 관리를 통한 물가안정 등을 전개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기간 중 시민들의 긴급 의료처치를 위해 시 보건소에서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760-2110)을 운영하고 상시 선별진료소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시 종합상황실(760-2222), 시 보건소(760-211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날 시는 효율적인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을 위해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치행정과장 주재로 상황반별 팀장급(10명) 근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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