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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박보검, 박소담에 빗속 고백 “너 좋아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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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09. 22.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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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청춘기록'
'청춘기록' 박보검이 박소담에게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tvN '청춘기록' 5회에서는 사혜준(박보검 분)이 안정하(박소담 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혜준은 촬영 중에 이마가 찢어져 피가 나는 사고를 당했고, 안정하는 사혜준에게 밴드를 붙여주며 치료해줬다.

약 봉투를 내미는 안정하에게 사혜준은 "이따 줘. 집에 데려다줄게"라고 했지만, 안정하는 "너 환자야. 누가 누구를 데려다줘"라며 거절했다.

사혜준은 "약 봉투가 너무 무거워. 들어줘"라며 같이 있을 핑계를 대며 함께 버스를 탔다.

이후 버스에서 내려 동네를 걸어가던 중 비가 오자 안정하는 "참 이상해. 너랑 둘이 있으면 비가 내려"라고 말했다.

이에 사혜준은 "터져버릴 것 같아. 혼란스러워. 하고 싶은 마링 있는데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어"라고 말했다.

안정하는 "말할까 말까 할 때는 하지 말아야 해"라고 했지만, 사혜준은 결국 "말해야 할 거 같아. 너 좋아하나 봐"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tvN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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