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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센터는 2017년 1월부터 이천YMCA가 지정위탁 받아 운영되고 있는 저소득 주민의 일자리 제공과 자립·자활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현재 자활센터는 12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천CU편의점 사업단은 2곳이 운영됐는데 이 중 1호점이 자활기업 ‘이천CU로데오’로 창업을 했다.
자활기업은 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차상위자로 구성되는데 ‘이천씨유로데오’는 공동대표 2인과 직원 5명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3년간 CU편의점에서 일하며 점포 운영 경험을 쌓고 창업자금으로 6100여만원을 모았다.
자활기업 공동대표인 맹현호, 최우경 참여자는 “사장이 된다는 기쁨보다는 편의점을 이끌고 가야 한다는 책임감을 더 크게 느낀다”고 말했다.
김종용 자활센터장은 “그간 여러 어려움이 많았지만, 끝까지 함께 결실을 맺어주신 참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작은 편의점이지만 튼실한 이천시 제1호 자활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법인과 자활센터에서도 성심껏 돕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2년 동안 이천CU로데오가 내실을 다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종사자들의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