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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9. 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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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로 명칭 바꾸어 10월 중 착공 예정
창녕군 공공급식지원센터 청사진 나왔다
창녕군 공공급식지원센터 투시도./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청사진이 나왔다.

14일 창녕군에 따르면 공공급식지원센터는 공공급식확대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33억원을 들여 도천면 일리 670번지 일대에 1200㎡ 규모로 신축되며 내부에는 선별, 세척, 소포장, 피킹시설, 냉동·저온창고 등을 갖추게 된다.

또 공공급식지원센터는 경남도 먹거리 2030 혁신전략 추진에 따라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다음 달 중에 착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축·특산물 등식재료 전 품목을 학교를 비롯해 공공기관 급식소 등에 공급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공공급식 농산물수급 전문조직 육성사업 또한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운영은 군이 직영할 계획이며 앞으로 창녕지역 내 우수 농·축·특산물 등을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창녕뿐만 아니라 영남권의 단체급식을 운영하는 기관 등으로 직거래 판로를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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