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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최자 악플 세례 분노 “故 설리 다큐 제작 의도는 최고 시청률?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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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09. 1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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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 최자, 개코 /김현우 기자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MBC '다큐플렉스-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 방송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11일 개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측이 '다큐플렉스-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는 보도자료를 언론에 보냈다는 대목을 쓴 기사를 캡처하며 "최고의 시청률이 제작 의도였다면 굉장히 실망스럽고 화가 납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전날인 지난 10일 방송된 '다큐플렉스'에서는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난 故 설리의 삶을 조명하고 설리의 어머니와 연예계 동료 등 측근들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방송에서 설리의 모친은 2013년 9월 가수 최자와의 열애설 이후 설리가 각종 악플에 시달렸고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회상했다. 최자와의 교제를 반대하는 모친에게 설리는 경제적인 독립을 선언하고 멀어지기 시작했다. 최자와의 결별 이후엔 우울증에 시달려 극단적인 시도까지 한 것이 알려졌다.

방송 이후 최자의 인스타그램에는 각종 악플이 쏟아졌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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